REAL ESTATE
INVESTMENT
일본의 부동산 투자
DATADRIVEN
SOLUTIONSFOR
INVESTMENT.
데이터에 기반한 부동산 투자
일본은 8개의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최북단의 홋카이도에서 도호쿠, 간토, 중부, 킨키, 츄고쿠, 시코쿠, 큐슈(오키나와 포함)로 크게 구분됩니다.
수도인 도쿄가 위치하는 「관동」은 가장 인구가 밀집하는 지역으로 타워 맨션이나 고급 호텔 등 투자 대상의 부동산 취득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쿄에 이은 제2의 도시인 오사카나 세계에 그 이름이 알려진 교토가 위치한 「칸사이」는 일본 굴지의 경제권이면서 도쿄에 비해 개발의 여지가 큰 부동산 투자의 블루오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간사이(関西)의 명목 GDP는 약 8480억달러로 일본 전체의 17%를 차지해 네덜란드나 사우디아라비아에 필적합니다. 또, 오사카와 교토는 도쿄와 함께 「콘데·나스트·트래블러」의 랭킹에서 세계의 매력적인 도시 톱 3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DATA
데이터로 보는 일본 시장
각 도시의 아파트 가격지수 • 임대료 지수
● 가격지수 ● 임대지수
맨션, 고급주택의 가격수준 • 임대료수준 비교
MERIT
일본 시장의 세 가지 장점
01
LOW-RISK
컨트리 리스크가 낮다
일본은 발달한 선진국으로 부동산 가치의 급등은 기대할 수 없지만 엔화의 안정성, 관광지로서의 매력, 일본 문화와 음식의 인기로 인해 리스크가 낮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02
BLUE OCEAN
해외 투자자의 참가가 적다
일본에서는 외국인의 부동산 구입에 규제가 없고, 일본인과 같은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추가 과세도 없기 때문에 외국인에게 있어서 매우 참가하기 쉬운 부동산 투자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03
HIGH-RETURN
높은 수익률 간격
홍콩이나 대만의 이율이 1~3%에 비해 일본은 도쿄에서 2.0~5.0%, 오사카에서 3.5~7%로 높고 차입 금리도 낮기 때문에 이율 갭을 확보할 수 있는 일본 시장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OWNERSHIP TYPE
부동산 소유의 형태
일반적인 선진국의 부동산 시장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일본인과 외국인 사이에 부동산 소유에 관한 규제나 구별을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외국인이나 비거주자가 일본에서 부동산을 소유하기 위한 장벽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일반적인 소유 형태는 '완전 소유'입니다. 소유자는 사용, 소유, 개발, 증서 또는 유언에 의한 처분 및 이익을 창출하는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됩니다. 완전 소유권은 토지의 절대적인 소유권을 의미하며, 도시계획법이나 건축기준법에 따르면 소유자는 그 토지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그 토지는 상속인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이 경우에도 일본인과 외국인 소유자 사이에 구별이나 규제의 차이는 없습니다.
또 토지나 건물의 일부를 소유하는 「구분 소유」나, 토지만을 일정 기간 빌리고, 그 위에 소유권을 가지는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차지권부」 등, OM 에스테이트에서는 다양한 조건의 소유 형태에 대응 가능합니다.
완전 소유
부동산의 소유권 중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영속적으로 계속되는 절대적인 권리를 가리킵니다. 토지나 건물의 소유자가 자유롭게 부동산을 사용, 매각, 양도할 수 있고, 일본에서는 토지와 건물은 별개의 부동산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각각 소유 형태가 존재합니다.
구분 소유
공동 주택이나 상업 빌딩 등의 일부를 소유하는 형식입니다. 예를 들어 콘도에서는 각 소유자가 자체 유닛을 가지고 있으며 건물의 공유 부분이나 부지는 소유자 전원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소유자는 건물 전체에 대해 일정 비율의 지분을 가집니다.
대지임차권부
대지임차권이란 토지의 소유자에게 임차인이 일정 기간 지대를 지불함으로써 토지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대지임차계약에 따라 임차인은 건물을 짓는 등 토지를 자신의 목적에 따라 사용할 권리를 가지지만 토지 자체의 소유권은 보유하지 않습니다.
STEP
투자의 흐름
/ 업자의 선정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는 고객의 이익을 대리할 적격한 에이전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이전트는 부동산 감정 능력을 가지고 이해의 대립이 없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본에서는 외국어를 할 수 없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에이전트는 이중언어여야 할 것입니다.
APPROX. TWO WEEKS
/ 후보 물건의 선정
경험 많고 편견이 없는 에이전트는 공개된 물건뿐만 아니라 비공개 물건도 폭넓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OM 에스테이트처럼 스스로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에이전트라면 토지만 있는 부동산도 매입 후보에 포함되어 투자 가능성이 넓어집니다.
APPROX. ONE MONTH
/ 비밀 수비 의무 계약의 체결, 물건 조사
구입하고 싶은 물건이 결정되면 협상과 물건 조사를 시작합니다. 건물의 상태와 입지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 구매자 및 그 대리인은 물건을 시찰할 수 있습니다. 그 시점에서 에이전트는 물건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지만, 상세한 서류나 정보는 비밀유지계약(NDA 또는 CA)에 서명한 후에 구매 희망자에게 공개됩니다.
APPROX. TWO MONTHS
/ 구입 의향의 표명
구매 의향을 확인하기 위해 기본합의서(LOI)를 나눕니다. 보통 LOI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문서는 아니지만 거래를 진행함에 있어 매우 중요시됩니다.
APPROX. TWO MONTHS
/ 듀딜리전스, 자금의 지원
판매자는 통상 기본합의서(LOI)에 기재된 조건에 대해 기본적인 합의를 이룬 후 매도승낙서를 발행합니다. 그 후, 구매자는 물건의 실지 조사(ER리포트), 감정 평가, 시장 리포트, 현금 흐름 분석, 법적 조사, 뎃 파이낸스, 투자 스트럭처나 사업체의 준비 등의 듀 딜리전스 작업을 의뢰합니다.
APPROX. ONE MONTH
/ 매매 계약서의 체결
매매계약서(PSA)란 매수자에게는 부동산의 구입의무를, 매도자에게는 판매의무를 지게 하는 법적 계약입니다. 부동산 거래에서는 장 마감 전에 양 당사자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매매계약서가 오갑니다. PSA와 클로징이 같은 날에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한 달의 간격이 비는 경우가 많아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판매 가격의 10% 미만의 선수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받습니다.
APPROX. TWO MONTHS
/ 클로징, 결제
매도인이 매매대금 잔금을 받고 매수인이 등기부에 정식 소유권 변경을 기록하면 부동산 취득 클로징이 완료됩니다.
APPROX. ONE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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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ESSARY EXPENSES
필요 경비
REAL 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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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부동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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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SFOR
INVESTMENT.
데이터에 기반한 부동산 투자
일본은 8개의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최북단의 홋카이도에서
도호쿠, 간토, 중부, 킨키, 츄고쿠, 시코쿠, 큐슈(오키나와 포함)로 크게 구분됩니다.
수도인 도쿄가 위치하는 「관동」은 가장 인구가 밀집하는 지역으로 타워 맨션이나 고급 호텔 등 투자 대상의 부동산 취득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쿄에 이은 제2의 도시인 오사카나 세계에 그 이름이 알려진 교토가 위치한 「칸사이」는 일본 굴지의 경제권이면서 도쿄에 비해 개발의 여지가 큰 부동산 투자의 블루오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간사이(関西)의 명목 GDP는 약 8480억달러로 일본 전체의 17%를 차지해 네덜란드나 사우디아라비아에 필적합니다. 또, 오사카와 교토는 도쿄와 함께 「콘데·나스트·트래블러」의 랭킹에서 세계의 매력적인 도시 톱 3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DATA | 데이터로 보는 일본 시장
각 도시의 아파트 가격지수 • 임대료 지수
● 가격지수 ● 임대지수
맨션, 고급주택의 가격수준 • 임대료수준 비교
MERIT | 일본 시장의 세 가지 장점
01
LOW-RISK
컨트리
리스크가
낮다
일본은 발달한 선진국으로 부동산 가치의 급등은 기대할 수 없지만 엔화의 안정성, 관광지로서의 매력, 일본 문화와 음식의 인기로 인해 리스크가 낮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02
BLUE OCEAN
해외
투자자의 참가가
적다
일본에서는 외국인의 부동산 구입에 규제가 없고 일본인과 같은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추가 과세도 없기 때문에, 외국인에게 있어서 매우 참가하기 쉬운 부동산 투자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03
HIGH-RETURN
높은
수익률
간격
홍콩이나 대만의 이율이 1~3%에 비해, 일본은 도쿄에서 2.0~5.0%, 오사카에서 3.5~7%로 높고, 차입 금리도 낮기 때문에 이율 갭을 확보할 수 있는 일본 시장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OWNERSHIP TYPE | 부동산 소유의 형태
일반적인 선진국의 부동산 시장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일본인과 외국인 사이에 부동산 소유에 관한 규제나 구별을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외국인이나 비거주자가 일본에서 부동산을 소유하기 위한 장벽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일반적인 소유 형태는 '완전 소유'입니다. 소유자는 사용, 소유, 개발, 증서 또는 유언에 의한 처분 및 이익을 창출하는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됩니다. 완전 소유권은 토지의 절대적인 소유권을 의미하며, 도시계획법이나 건축기준법에 따르면 소유자는 그 토지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그 토지는 상속인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이 경우에도 일본인과 외국인 소유자 사이에 구별이나 규제의
차이는 없습니다.
또 토지나 건물의 일부를 소유하는 「구분 소유」나, 토지만을 일정 기간 빌리고, 그 위에 소유권을 가지는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차지권부」 등, OM 에스테이트에서는 다양한 조건의 소유 형태에 대응 가능합니다.
완전 소유
부동산의 소유권 중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영속적으로 계속되는 절대적인 권리를 가리킵니다. 토지나 건물의 소유자가 자유롭게 부동산을 사용, 매각, 양도할 수 있고, 일본에서는 토지와 건물은 별개의 부동산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각각 소유 형태가 존재합니다.
구분 소유
공동 주택이나 상업 빌딩 등의 일부를 소유하는 형식입니다.예를 들어 콘도에서는 각 소유자가 자체 유닛을 가지고 있으며 건물의 공유 부분이나 부지는 소유자 전원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소유자는 건물 전체에 대해 일정 비율의 지분을 가집니다.
대지임차권부
대지임차권이란 토지의 소유자에게 임차인이 일정 기간 지대를 지불함으로써 토지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대지임차계약에 따라 임차인은 건물을 짓는 등 토지를 자신의 목적에 따라 사용할 권리를 가지지만 토지 자체의 소유권은 보유하지 않습니다.
STEPS | 투자의 흐름
/ 업자의 선정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는 고객의 이익을 대리할 적격한 에이전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이전트는 부동산 감정 능력을 가지고 이해의 대립이 없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본에서는 외국어를 할 수 없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에이전트는 이중언어여야 할 것입니다.
APPROX. TWO WEEKS